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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윈 알리바바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림관엥 말레이시아 재무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알리바바그룹 말레이시아 사무실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은 18일 그룹의 현지화를 더 잘 추진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동남아 지역 첫 사무실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웨이(朱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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