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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촬영한 카나쓰(喀納斯) 관광지. 올해 여름에 신장 카나쓰 관광지는 예년보다 일찍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카나쓰 관광지 관리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5월 입하 이래로 카나쓰를 찾은 여행객은 26만 명이 넘어 전년 대비 42.1% 증가했다. 6월에 들어서면서 하루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이상이 증가한 8000명을 돌파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샤오룽(張曉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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