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7-02 14:08:02 | 편집: 주설송
7월 1일, 사람들이 칭다오(青島) 제1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놀고 있다. 당일, 칭다오 연해의 안전점검을 마친 6개 해수욕장이 정식으로 오픈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해수욕장으로 찾아와 바다물의 시원함을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요소’ 월드컵서 반짝
중국 신기술 실험 쌍둥이 위성 발사 성공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충칭 고온날씨에 이색 피서…‘수상 마작’ 대회
베이징 원명원 연꽃 개화…무더위에 청량함 더해
하이난 싼야: 피서객들 해변서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나기
저장 저우산: ‘푸른 바다 금빛 모래’ 주자젠 여름 관광 성수기 맞아
베이징 올림픽산림공원 해바라기 활짝…나들이객 북적
창장과 한장 합류지점 가로지르는 ‘무지개 다리’—우한 칭촨교
단정한 카리스마 왕어우…지성미 물씬
축구—G조: 벨기에·영국 손잡고 16강 진출
정저우-완저우 고속철 후베이 구간 첫 회전 연속 거더교 회전 완성
최신 기사
칭다오: 해수욕장서 시원한 여름 만끽
전국철도 새 열차운행표 시행
초원을 달리는 말떼
육상경기—-쑤빙톈 IAAF 다이아몬드리그(파리) 100m 3위
장편성 고속철 ‘푸싱호’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운행
안후이 황산에 운해 속 저녁놀 경관 펼쳐져
야오천, 활력+개성미로 잡지 화보 장식
축구—월드컵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중국 슈퍼리그의 파워’
대형 한극 ‘예상장가’ 우한서 초연
하늘에서 굽어본 황허와 바다의 ‘랑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