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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둥잉(東營)시 황허(黃河) 가 바다로 흘거 들어가는 입구에서 촬영한 황허와 보하이(渤海) 합류지점의 모습이다.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는 황허는 칭하이(青海) 고원의 바얀하르(巴顏格拉) 산맥에서 발원해 산둥성 둥잉(東營)시에서 보하이(渤海)로 흘러 들어간다. 황허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입구인 둥잉시는 생태문명이념을 심화해 부지 면적이 1530km2에 이르는 황허 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중점으로 하여 ‘습지 관광’ 구축에 힘썼다. 이 ‘습지관광’은 오늘날 ‘습지 속에 도시가 있고, 도시 속에 습지가 있다’는 둥잉시의 아름다운 생태 문명 명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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