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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칭하이호 잉어들이 칭하이호(青海湖) 북부의 취안지허(泉吉河)에서 회유하고 있다. 여름이 되면서 중국 최대의 내륙 함수호인 칭하이호에 사는 주요 어종인 칭하이호 잉어들이 떼를 지어 강물을 거슬러 오르기 시작했다. 상류에 도착한 칭하이호 잉어들이 산란하면서 칭하이호는 물고기 반 강물 반의 기이한 고원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더창(德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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