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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에서 거행된 어얼둔(額爾敦) 아오바오(敖包) 제사 대전에서 우란무치(烏蘭牧騎) 대원이 아오바오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당일, 네이멍구(內蒙古) 시린하오터시는 어얼둔 아오바오에서 제사 대전을 거행했다. 제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유제품 등 제물을 가져왔고 시계바늘 방향으로 아오바오를 세바퀴 돌면서 초원의 풍년과 가축의 흥성을 기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쩌우위(鄒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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