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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중국 항공공업 비행기강도연구소 내에 세워져 있는 C919 대형 여객기 10001번 테스트기이다(6월 21일 촬영). 비행기 한대가 반드시 ‘극한도전’에 통과해야만 자신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다. 테스트기로서 이 비행기는 영원히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없지만 국산 대형 여객기 C919의 비행안전과 내항성 증거 수집을 위해 대체할 수 없는 기여를 했다. C919 대형 여객기의 10001번 테스트기와 그 연구팀은 이로 인해 그 업적이 더욱 돋보인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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