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왼쪽: 40년 전 선전에 신축된 롄젠빌딩(Joint Inspection Station) [자료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루빙후이(盧炳輝)]
오른쪽: 2018년6월12일 드론으로 촬영한 뤄후(羅湖) 롄젠빌딩 일부[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개혁 개방 40년을 거치면서 선전은 작은 어촌에서 국제적인 대도시로 성장하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발생했다. 40년간 신화사 기자들과 촬영 애호가들은 카메라를 통해 선전 발전의 매 순간을 기록했다. 개혁 개방 40년의 역사적인 순간에 서서 사진을 통해 당시 작은 어촌의 모습과 오늘날 대도시의 모습을 비교하며 40년 동안 선전의 변화된 모습과 변하지 않은 모습을 찾아보자.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과 WTO 백서) 中, 최초로 ‘중국과 WTO’ 백서 발표
특별 인터뷰: 이는 아버지 평생의 자랑이었다—중국 개혁 개방 첫 ‘외국인 공장장’의 아들 베른트 게릭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