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위: 선전 서커우(蛇口) 공업구에 위치한 싼양전기(서커우)유한회사 공장 외부 전경 [자료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리창융(李長永)]
아래: 2018년6월20일 촬영한 전 싼양전기(서커우)유한회사 공장 건물[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추천 기사:
(중국과 WTO 백서) 中, 최초로 ‘중국과 WTO’ 백서 발표
특별 인터뷰: 이는 아버지 평생의 자랑이었다—중국 개혁 개방 첫 ‘외국인 공장장’의 아들 베른트 게릭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