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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6-29 09:35:24 | 편집: 이매
위: 선전 난터우(南頭) 반도에 위치한 난여우(南油) 개발구 [자료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장이원(張肄文)]
아래: 2018년6월20일 촬영한 현재 난여우개발구의 번화한 모습[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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