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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펑룬(豐潤)구 왕관잉(王官營)전 톈거좡(田各莊)촌 농민이 말린 단삼(丹參)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허베이성 탕산(唐山)시 펑룬(豐潤)구는 산업 부민(富民) 시행 과정에서 ‘회사+합작사+농가’ 경영 관리 모델을 채택해 농민들이 단삼, 사간(射干)등 중약재를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현재 펑룬구 중약재 재배 면적은 3000여 묘에 달해 500여 농가의 소득증대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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