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7일, 시안(西安) 비야디 순전기 객차기지의 K8S 순전기 이층버스 내에서 작업자들이 운전실 앞 내부 지붕을 설치하고 있다. 최근 산시(陝西) 시안에서 주문한 첫 비야디 K8S 순전기 이층버스가 비야디 순전기 객차기지에서 조립을 마쳤다. 전기버스가 운행되면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녹색의 도시 여행관광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래 들어 산시성 시안시는 신에너지 순전기 버스를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현재 이미 시 전체 버스 운행 차량의 45.5%에 해당하는 비야디 순전기 버스 3050대를 운행해 도시 대기오염 관리와 에너지 절감, 이산화탄소 감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