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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4월14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화예술궁 야경. 중국 개혁 개방 40년의 노정에서 상하이 푸동의 개발은 굵직한 한 획을 그었다. 1990년에 시작해 28년동안 과거의 논밭은 고층 빌딩들이 들어선 루자주이(陸家嘴) 국제금융센터로 변신했다. 푸둥은 수십 개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첫 보세구인 와이가오차오(外高橋) 보세구, 첫 자유무역지대인 중국(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 첫 ‘지역-항구 일체’의 보세항구 양산(洋山)보세항구 등. 오늘날 푸둥의 지역생산총액은 개발 개방 초기 60억 위안에서 1조 위안에 육박했고, 경제규모는 160배 증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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