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9일, 배우가 대형 오리지널 한극(漢劇) ‘예상장가(霓裳長歌)’에서 공연하고 있다. 29일 우한(武漢) 한극원(漢劇院)이 창작한 대형 오리지널 한극(漢劇) ‘예상장가(霓裳長歌)’가 우한 친타이(琴台) 대극원에서 첫 공연됐다. ‘예상장가’는 ‘천파이(陳派)’ 고전 경극의 한 대목인 ‘백화정(百花亭)’을 기초로 당 현종과 양귀비의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