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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관중들이 ‘푸싱호(復興號)’ 중국 표준 탄환열차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부흥의 길’ 대형 주제 전시회는 내용을 다양하게 보완하는 작업을 마치고 1일에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분발분투하며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업의 신국면을 끊임없이 혁신’의 신시대 부분 전시를 시작했으며 7월 3일부터 정식으로 대중에게 오픈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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