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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노을이 비치는 신장 카나쓰허무촌의 모습이다(1월2일 촬영).
제2차 중앙신장업무좌담회 이래 특히 19차 당대회 개최 이래 신장은 당 중앙의 신장 업무에 관한 정치방침을 결연히 관철해 사회 안정과 항구적인 안정의 총목표를 중심으로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가속화하고 민족단결과 사회조화를 촉진한데서 톈산(天山) 남북에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좋은 양상이 나타났다.[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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