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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댜오위청 판자옌 유적 고고학 발굴 새로운 수확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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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7-16 10:14:38  | 편집 :  이매

[신화망 충칭 7월 16일] (류언리(劉恩黎) 기자) 충칭시 문화유산연구원에 따르면 허촨(合川) 댜오위청(釣魚城) 판자옌(范家堰) 유적지가 2017년도 고고발굴작업을 순조롭게 마쳤다.

이번에 발굴한 면적은 3000평방미터이며, 도로, 배수구, 주거지, 재구덩이 등 유적지 35곳을 발굴하고 정리해 여러 건의 새로운 발견과 수확을 거두었다.

충칭시 허촨구 댜오위청에 위치한 판자옌 유적지의 전체 면적은 약 2만m2이다. 고고학자들은 이곳이 과거 몽고와 송나라 전쟁 시기 허저우 관청 소재지이자 댜오위청의 전시지휘 중심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충칭시 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발굴에서는 우선 판자옌 유적지에서 과거에 발견된 많은 배수로를 연결해 차후 유적지 건축물 유물과 배수시스템의 심층 연구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발굴된 정교하게 제작된 두 개의 못은 비축한 물을 배수하는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매우 높은 심미 가치도 있다. 유물 중에 떠있는 대량의 식물 종자와 잔해 표본은 판자옌 유적지의 송원 시대 식생 생태계 복원에 강력한 근거를 제공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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