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8월 10일] 9일, 한국 통일부는 한조 쌍방은 금월 13일 판문점 조선 측의 통일각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어 ‘판문점선언’의 이행방안을 협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통일부는 당일 오전, 조선 측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조 정상회담의 준비 업무 및 관련 문제를 협상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을 13일에 거행할 것을 한국 측에 제안해 왔고 한국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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