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잔인함과 눈물, 모두 마음에 깊이 새겨야—산시 ‘위안부’ 영상 기록

출처: 신화망 | 2018-08-16 14:12:02 | 편집: 주설송

(图片故事)(7)残忍和泪水都应该被铭记——山西“慰安妇”影像档案

류가이롄(劉改連) 노인이 굴욕스런 그 때 일을 회상하고 있다(2016년 8월 2일 촬영). 현재 97세인 류가이롄 노인은 산시성 양취(陽曲)현에 살고 있다. 1943년 12월, 22살의 류가이롄은 소탕하는 일본군에게 잡혀가 유린을 당했다. 나중에 집에서 거금을 들여서야 그를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1 2 3 4 5 6 7 8 9 10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3936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