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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과 눈물, 모두 마음에 깊이 새겨야—산시 ‘위안부’ 영상 기록

출처: 신화망 | 2018-08-16 14:12:02 | 편집: 주설송

(图片故事)(10)残忍和泪水都应该被铭记——山西“慰安妇”影像档案

자오란잉(趙蘭英) 노인이 침대에서 쉬고 있다(2016년 3월 9일 촬영). 자오란잉 노인은 2016년 4월 7일, 향년 93세로 집에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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