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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앙가(秧歌) 공연팀이 민속관광문화 전시 축제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11일, 이틀 일정의 무레이(木磊) 하싸커자치현 민속관광문화 전시 축제 및 경마∙낙타 경주가 신장 무레이 하싸커자치현 하자나터(哈扎納特) 국제경마장에서 개막했다. 최근 무레이현은 ‘문화+관광+스포츠’의 신모델로 민족문화와 관광업 발전의 심도 있는 융합을 촉진해 전역관광의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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