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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밖 시골의 ‘초록’ 변화

출처: 신화망 | 2018-08-12 09:52:41 | 편집: 박금화

(环境)(1)塞外乡村的绿之变

네이멍구자치구 둬룬(多倫)현 차이무산(蔡木山)향 톄궁파오즈(鐵公泡子)촌은 오래 전 과도한 방목으로 인해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됐다. 최근 몇 년간 현지 정부에서 정책으로 마을 주민들이 집집마다 나무를 심어 사막을 개조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면서 톄궁파오쯔촌의 생태환경은 곳곳이 모래 구덩이에서 초록으로 변했다. 고향이 아름답게 바뀌자 마을 사람들도 녹수청산을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업을 발전시켜 소득을 증대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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