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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조지아(Georgia) 수도 트빌리시 부근의 바지아니 군기지에서 군인들이 야외합동작전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금년도 ‘노블 파트너 2018’(Noble Partner 2018) 다국 합동군사훈련이 8월1일~16일 트빌리시 부근의 바지아니 군기지에서 열린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에는 미국∙영국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9개국 및 조지아 등 4개 NATO ‘평화 파트너십 플랜’ 참여국에서 온 약 3천 명의 병력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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