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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태극권 교사 아타치(앞)가 제자들을 리드해 연습하고 있다.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터키 이스탄불시 중심의 한 공원내에는 10여 명의 터키인이 거의 매일 오전 태극권을 연습하고 있다. 이는 이미 현지의 특별한 풍경으로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찬링(賀燦鈴)]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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