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8일, 진시황릉과 한경제(漢景帝) 양릉(陽陵)에서 출토한 토용(陶俑) 전시회가 시안(西安)에서 개최되었다. 8월 8일, 한 외국 관광객이 전시한 진(秦)나라 기병용(騎兵俑)을 참관하고 있다. 8월 7일, ‘시공을 초월한 만남—진시황릉·한경제 양릉 출토 토용전’이 시안 진시황릉박물관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진시황릉박물관과 한경제 양릉박물관의 문물 총 141건(세트)을 전시했고 12세트의 진한(秦漢) 토용 대화의 진열 방식으로 관중들에게 두개 황제릉의 고고학 발굴 성과를 소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