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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특기를 자랑하고 있다. 당일, 2018 량산(涼山) 이족(彝族) 횃불축제의 일환인 전통적인 미인선발대회가 자오줴(昭覺)현 구커더(穀克德) 초원에서 거행되었다. 쓰촨(四川),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등 지역에서 온 45명의 이족 청년 남녀가 패션쇼, 특기자랑, 그룹연출, 퀴즈 등 경기에 참가했다. 최종 덕망이 높은 어른들이 평가를 통해 아름다운 ‘진숴마(金索瑪)’와 위풍당당한 ‘진잉(金鷹)’을 선발해 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뤼밍쩌(呂明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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