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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장자제(張家界) 톈쯔(天子)산 풍경구에서 피아노 애호가들이 카르스트 지형으로 솟아오른 산봉우리 사이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2018 황룽(黃龍) 음악시즌이 5일 여행 성지 후난 장자제 우링위안(武陵源) 풍경구에서 개막했다. 피아노 애호가들이 톈쯔산의 카르스트 지형으로 솟아오른 산봉우리, 황룽동 풍경구 음악홀 잔디밭 지붕과 논밭 사이에서 연주를 펼쳐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악곡을 선사했다. [촬영/우융빙(吳永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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