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진화: 헝뎬 여름 경축 퍼레이드, 공중에 떠 있는 '몬스터'

2018년 8월 4일, 저장(浙江) 진화(金華) 여행 업계의 헝뎬(横店)월드스튜디오와 뤼마마가 처음으로 연합하여 드라마 속 인물, 여왕 꽃수레, 애니메이션 등 독창적인 퍼레이드 행렬이 둥양(東陽)시 헝뎬 타운 “완성잉시양(萬盛映象)” 보행자 전용 도로에서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당나귀”, “땅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등 기이한 관경을 만들었다. 이는 현장 관람객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환호성을 끌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8월의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제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하였다. 동시에 더우인(抖音) 히트 곡 원곡 가수도 몽환구(梦幻谷) 워터월드에 와서 성원해주었다. 중외 여행객들을 시원하게 만드는 동시에 함계 있는 즐거움을 주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