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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후베이성(湖北省) 언스(恩施)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 라이펑현(來鳳縣) 바이푸스진(百福司鎮) 서미후촌(捨米湖村)의 투자족 민중들이 큰 북을 에워싸고 손흔들기 댄스를 추고있다(드론촬영) . 손흔들기 댄스는 후베이성,후난성(湖南省), 충칭시(重慶市), 구이저우성(貴州省)과 접경돼 있는 유수이강 유역(酉水流域)에서 발원되었으며 춤의 예술과 체육의 단련성을 동시에 담아 "동방디스코"란 이름을 갖고있다. 또한 2006년에는 1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순피(楊順丕)]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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