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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링(秦嶺) 들창코원숭이가 산시(陝西) 포핑(佛坪)현 참대곰 구역에서 쉬고 있다. (8월3일)
친링(秦嶺) 들창코원숭이(金絲猴)는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산시(陝西)성 경내 친링(秦嶺) 산간지역의 저우즈(周至), 타이바이(太白), 닝산(寧陝), 포핑(佛坪), 양현(洋縣) 등지에 분포해 있다. 최근 생태환경이 부단히 개선되고 보호작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친링 야생 들창코원숭이의 개체수도 1998년 벌목 금지 전의 3천 마리에서 현재 5천 마리로 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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