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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적인 고기잡이 금지구역을 제외하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춘안(淳安)현 관내의 하천과 첸다오후(千島湖) 지류 및 입수구는 3개월의 계절성 휴어기를 마치고 어민들은 8월 1일부터 새로운 어로 시즌에 들어섰다. 현지에서 계절적인 휴어기 정책을 실시함에 따라 춘안현 펀커우(汾口)진 첸다오후 지류 내의 어업 자원은 보호되었고 상응한 시골관광과 휴양성 어업도 발전되었다. 각지 관광객은 어로 시작 기간에 전통적인 대나무 뗏목으로 고지잡이 하는 특색 있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고 생선도 시식할 수 있어 이곳은 현지 시골관광의 독특한 브랜드로 부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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