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1일, 배들이 싼샤댐의 5급 선박 항해용 수문을 질서 있게 통과하고 있다. 창장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는 비가 내리지 않는 틈을 타서 싼샤댐의 방류량을 줄이고 수상 운수 긴급 통제를 적극적으로 펼쳐 싼샤 강 구간에 발이 묶여 있던 소형 선박들을 적시에 분산시켜 싼샤댐과 거저우댐(葛洲壩) 간의 항운 부담을 완화시켰다. 8월1일, 싼샤 강 댐에서 수문이 열리길 기다리며 체류해 있던 선박들은 거의 분산되었다.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정자위(鄭家裕)]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