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전장: 외국인 유학생 향낭제작을 통해 중의학 매력 감수

2018년 7월 31일, 장쑤(江蘇) 전장(鎭江)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동네 주민들과 함께 향낭을 만들고 있다. 당일 장쑤대학(江蘇大學)의 일부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장시 진산(金山)거리 잉장(迎江)로 커뮤니티에서 동네 주민들과 함께 쑥잎, 백지, 라벤더 등 열 몇가지 의약재로 모기 쫓는 향낭과 신경 안정제 향낭을 만들었다. 제작하는 과정에서 향냥의 기능과 습속을 배웠고 중국 의약학의 매력을 감수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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