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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다양(大洋)1호’ 과학탐사선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위치한 국가해양국 북중국해 분국 과학탐사기지 부두에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당일, ‘다양1호’ 과학탐사선은 서북 태평양 해역으로 나가 중국 대양 제48차 과학탐사 임무를 집행하기 위해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국가해양국 북중국해 분국 과학탐사기지 부두에서 출항했다. 중국 대양 제48차 항행은 ‘자오룽탄하이(蛟龍探海)’ 서북 태평양 업무방안을 이행하는 중요한 부분이고 주요 미션은 서북 태평양 해산 구역에서 자원환경 종합 조사를 실시, 심해 생태환경 조사를 전개, 심해 장비 테스트성 응용을 전개, 해양 마이크로 플라스틱과 방사성 핵 요소 등 심해 환경문제 조사를 진행, 동시에 조류와 해양 포유동물 등에 대해 관측을 진행하는 것 등이다. 계획된 항행 거리는 6,700해리, 총 100일간 항행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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