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버스 2000여대 ‘무공해∙무오염’ 실현

순전기 버스 기사가 항저우 버스전기회사 궁캉로(拱康路) 수리센터에서 차량을 검사하고 있다. (7월30일 촬영) 항저우시 공공교통그룹은 도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녹색외출을 실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신에너지와 청정에너지차량의 응용강도를 확대하기 시작해 가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액화천연가스(LNG) 버스, 순전기 버스를 주체로 한 다원화 청결동력 차량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지금은 주행 중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무공해와 무오염을 실현한 순전기버스가 항저우의 명함으로 자리잡았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