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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산둥성(山東省) 즈보시(淄博市) 이위안현(沂源縣) 웨좡진(悅莊鎮)의 건설용지에서 한 노동자가 철근을 나르고 있다. 뜨거운 여름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건축 공사 현장의 노동자들은 더위를 무릅쓰고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도시건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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