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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배달원 한 명이 난징(南京) 길거리의 “사랑 냉장고”에서 청량음료를 마시고 있다. 최근 고온 날씨에 맞춰서 일부 도시 길거리에는 “사랑 냉장고”를 설치하였다. 이는 거리 청소부, 교통경찰, 택배원 등 야외 근무자들에게 청량음료를 제공해주었다. “사랑 냉장고”가 설치된 이래 많은 시민, 장사꾼들도 야외 근무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피서품을 보충해주면서 청량함과 따스함을 함께 전달해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쑤양(蘇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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