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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칭다오(青島)제3해수욕장에서 환경 미화원들이 모래사장의 파래를 청소하고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칭다오 해수욕장을 찾아 피서를 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칭다오시 관련 환경 부문에서는 특별히 모래사장 청결 유지 팀을 결성하여 모래사장의 쓰레기를 제때에 청소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유람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즈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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