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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7-31 10:19:37 | 편집: 주설송
7월29일, 시민들이 광시 류저우(柳州)시 야오부(窯埠) 고진(古鎮) 인공폭포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드론 촬영) 무더운 여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쏟아지는 류저우시구 류장(劉江) 연안의 인공폭포는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한츠(黎寒池)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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