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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베네수엘라 대표팀 선수가 ‘국제군사경연대회—2018’ 해상상륙경기의 장애물경주에 참가했다. 취안저우(泉州) 스스(石獅) 장쥔산(將軍山) 기슭에서 다양한 언어의 응원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30일, 중국,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수단 등 5개국의 해상 정예부대가 거의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고온 속에서 해상상륙경기의 제1단계 장애물경주에 참가하여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중국 대표팀의 3개 해병대반이 각각 7분 51초, 7분 58초, 8분 35초의 성적으로 Top3를 석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커훙(薑克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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