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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에 참가한 중국팀이 고사 기관총으로 이동하는 장갑 목표물을 사격하고 있다. 당일, 중국 육군이 조직한 ‘국제군사경기-2018’의 ‘맑은 하늘’ 방공병 기능 경기가 신장(新疆) 쿠얼러(庫爾勒)시의 고비사막에서 진행되었다. 중국(中國), 러시아(俄羅斯), 벨라루스(白俄羅斯), 이집트(埃及), 파키스탄(巴基斯坦), 우즈베키스탄(烏茲別克斯坦), 베네수엘라(委內瑞拉) 등 7개국의 방공병들이 이곳에서 열전을 벌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윈(黎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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