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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라오스에서 온 유학생이 우챠오(吳橋) 서커스예술학교에서 접시 돌리기를 연습하고 있다. 중국의 서커스류 해외지원 프로그램 ‘2017년 개발도상국 서커스훈련반’에 참가한 35명의 유학생은 올해 8월 허베이(河北) 창저우(滄州) 우챠오 서커스예술학교에서의 1년 간 공부를 마치고 귀국해서 서커스 공연 혹은 서커스 교육에 종사하게 되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2002년 이래, 우챠오 서커스예술학교는 중국 서커스류 해외지원 프로그램의 집행을 맡게 되었고 선후로 400여명의 외국 유학생이 이곳에서 공부했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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