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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푸성창(符聲強)(중)이 동료들과 함께 휴대용 절삭 공구로 순시 산로를 정리하고 있다. ‘녹림호걸’로 불리우는 푸성창은 장시성(江西) 지안(吉安)시 융펑(永豐)현 고현(古縣) 삼림 농장의 삼림 감시원이다. 올해 38세인 그가 애림 업무에 종사한지도 이미 20여 년이 되었다. 그는 주로 순찰, 보호, 선전 등을 통하여 도벌 행위와 삼림 화재 등을 방지하는 일을 맡고 있다. 수년 동안 푸성창과 그의 동료들은 사시장철 삼림을 집으로 삼아 추위와 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바람을 물리치며 꿋꿋이 삼림 농장을 지켜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하오쥔(劉浩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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