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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관광객이 신장(新疆) 자오쑤(昭蘇)현의 한 향기로운 자소 꽃밭에서 걸닐며 놀고 있다. 지금이 바로 관광성수기인 신장 자오쑤현은 일일 평균 근 2,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자오쑤현은 전역관광(all-for-one tourism)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인프라 건설을 강화 및 생태보호 강도를 높이면서 독특한 자연과 지리 환경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농목민의 수입 채널을 넓혀 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멍자오(李夢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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