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31일, 헤이룽장(黑龍江) 자룽(紮龍) 국가급 자연 보호 구역내에서 두루미 한마리가 갈대밭를 날고 있다. 1979년 부터 건립된 자룽 국가급 자연 보호 구역은 총면적이 21만 헥타르에 달한다. 헤이룽장성 서부의 쑹넌평원(松嫩平原),우위얼강(烏裕爾河) 하류의 갈대 늪 지역은 두루미와 같은 다양한 희귀 물새들의 서식지로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새들의 낙원, 두루미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한 발만 물러서면’ 청산녹수—후베이 이창 강변 화공기업 전면 폐쇄에 대한 관찰
‘노래방’ 구웨포: 농촌 진흥 추진의 ‘전원 악장’ 연주
혁신 드라이브로 ‘자원 저주’ 해결—‘석탄도시’ 스주이산시의 전환 발전의 길
8월 첫날부터 고온 경보 발령…고온∙강우, 중국 날씨 ‘쥐락펴락’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