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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03 09:51:59 | 편집: 박금화
8월1일, 산시(陝西) 웨이난(渭南)에서 여행객이 화산 서쪽 봉우리 정상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여름방학에 들어서면서 하늘아래 가장 가파르고 위험한 산으로 불리는 서악 화산이 여행 성수기를 맞이했다.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화산을 등반하면서 화산의 웅장함과 험준함을 체험하고 있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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