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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04 10:23:45 | 편집: 이매
8월3일, 여행객이 지난(濟南)시 다밍후(大明湖)에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시 다밍후의 연꽃이 활짝 피면서 감상 절정기에 들어섰다. 다밍후를 찾은 시민과 여행객들이 여름날 아름답게 핀 연꽃을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수후이(徐速繪)]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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