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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리탕(理塘)현 81경마장에서 목축민 두 명이 하다(哈達) 줍기를 공연하고 있다. 이날 쓰촨성 리탕현 81 경마축제에서 리탕현의 여러 마을에서 온 약 천 명의 목축민들이 전통적인 마술공연을 했다. 그들은 수준 높은 기마술로 하다 줍기, 말 위에서 사격하기와 활쏘기, 달리는 말의 옆구리에 매달리기 등의 기술을 선보여 현지 초원의 목축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풍성한 시각의 향연을 제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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