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8-07 07:28:42 | 편집: 이매
백두루미가 포양호(鄱陽湖)에 위치해 있는 우싱농장(五星农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1월 11일 촬영)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호는 마치 비취가 창장(长江)허리에 매여있는 듯 하다. 이곳은 새들의 천당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조류보호구역중 하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기사:
쓰촨 리탕 전통 마술(馬術) 대회
커다란 돌 위의 마을
다롄 해변, 페이스키니 유행…고온∙자외선 차단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닝샤 60년) 류판산 기슭에서 듣는 빗소리
상하이: ChinaJoy 2018 인기 폭발, 블랙 테크놀로지 전자제품 현장에서 체험
둥족 마을의 비밀을 찾아서: 매혹적인 옷감
야둥 우편배달길 위의 국제교환원
세젤귀 ‘특공대’ 트렁크 속 금지품 맡아내
어로 시즌에 들어선 첸다오후, ’맑은 물에 물고기 헤엄치는’ 아름다운 생태 펼쳐져
아름다운 신장, 즐거운 여행
환경미화원에게 사랑으로 전달하는 시원함
절수관개가 적시는 농작물
인공 단일염색체 진핵세포 성공적으로 개발...中 합성생물학 연구의 신시대 열어
최신 기사
여름방학 안전은 나와 함께
포양호에 희귀조류 자주 나타나
이족 동포들 횃불축제 맞아
저장 진화: 헝뎬 여름 경축 퍼레이드, 공중에 떠 있는 '몬스터'
자연과 함께 하는 여름 ‘궈린카’
윈난 추슝 이족 고촌락의 횃불축제
배드민턴—세계개인선수권대회: 리쥔후이·류위천, 남자 복식 경기서 우승
아얼산 아름다운 여름 풍경에 매료된 관광객들
하이칭 흑백 화보…순수 컬러로 시크한 매력 뽐내
"동방 디스코" 손흔들기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