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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08 09:56:08 | 편집: 주설송
가이쩌(改則)현 가이쩌진 리마(日瑪)촌 기수들이 초원에서 말달리기 공연을 하고 있다. (8월6일 촬영) 이날 시짱 아리(阿里)지역의 막 수확을 끝낸 가이쩌현의 목축민들이 초원에 모여 말달리기를 하며 풍작을 경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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